변수미 결혼 이용대, "윙크 세리머니 당시 여친 없었고 생각없이 한 것"

변수미 이용대 결혼

2017-02-09     이하나 기자

배드민턴 선수 이용대와 배우 변수미의 결혼 소식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9일 이용대가 소속돼 있는 팀인 요넥스 관계자에 따르면 이용대가 변수미와 결혼 예정이다. 결혼식은 비공개로 치뤄진다.

또 이용대의 예비신부 변수미는 현재 임신 중으로 오는 4월 출산 예정이다.

앞서 지난 2012년 변수미와의 비공개 열애 당시 수영장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한 누리꾼에 의해 포착돼 열애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특히 윙크 세리머니로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는 이용대는 '바람둥이'일 것이라는 루머에 해명한 바 있다.

이용대는 지난 2012년 10월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윙크 세리머니에 대해 "세리머니를 생각하면 게임을 잘 못 푼다. 그래서 원래 세리머니를 생각 안 한다"고 밝혔다.

이어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때 금메달을 따고 한 윙크 세리머니는 뭐냐"는 질문에 "그때도 생각 안하고 들어갔는데 나도 모르게 윙크가 나온 것"이라고 말했다.

이용대는 "당시에 여자친구가 있다는 등 수많은 오해가 있었다"는 MC 한혜진의 질문에 "여자친구가 당시에는 없었고 어머니께 했다. 사실 정말 아무 생각없이 했다. 금메달 딸 거라는 생각도 안했는데 끝나고 전광판에 내 얼굴이 보이는 순간 그렇게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