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씽나인' 정경호 찬열, 촬영 중 진짜 술 먹은 사연? "이거 뭐냐" 버럭

미씽나인 정경호 찬열 메이킹 영상

2017-02-09     이하나 기자

'미씽나인'의 인기가 날이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는 가운데 촬영 비하인드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MBC '미씽나인' 제작진은 '조개구이집에서 생긴 일(#정경호의 불꽃 애드리브)'라는 제목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정경호는 촬영 중 한 식당에 들어가 소주를 마시는 장면을 연기했다.

새 소주를 딴 채 원샷을 한 정경호는 감독의 '컷' 소리가 떨어지자마자 "어~우!"라며 소스라치게 놀라며 "이거 뭐냐"고 묻는다. 정경호가 마셨던 것은 진짜 소주였던 것.

감독은 "이거 뭐야, (진짜)술이야?"라고 물었고, 스태프는 "새로 딴 것이라서"라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앞서 찬열 역시 파티를 즐기던 중 촬영용 와인을 마신 뒤 혀를 내밀며 당황스런 표정을 지었다. 그가 마신 와인 역시 진짜 였던 것. 이에 최태준은 "진짠줄 몰랐지?"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