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스컬, 신곡 비하인드 고백…"호감 있는 여성에 키스 좋아하냐 물어본다"

스컬 솔직 발언

2017-02-09     이하나 기자

가수 스컬이 '컬투쇼'에서 신곡 '크레이지' 비하인드를 고백했다.

스컬은 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게스트로 출연해 8일 공개한 신곡 '크레이지(CRAZY)'에 대해 "작년에 어떤 여자분을 봤는데 너무 예쁘셔서 그분에 대한 감상을 노래로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솔직한 발언으로 이목을 끈 스컬은 과거 KBS 2TV '해피투게더3' 출연 당시에도 이상형과 자신만의 고백 방법에 대해 털어놔 주목받은 바 있다.

당시 스컬은 "스컬에게 관심이 가지만 아무 여자에게나 키스하는 남자는 싫다"는 개그우먼 김지민의 말에 "아무한테나 그러는 게 아니고 이상형한테만 한다. 내 이상형은 처음보는 여자다"라고 말했다.

이어 "마음에 드는 여자가 있으면 가서 '키스 좋아하세요?'라고 물어본다"며 "그러면 '키스 싫어하는 사람이 어디있어요?'라는 반응이 온다"는 거침없는 발언으로 화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