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남양주, 안전한 화도읍 화도지구대와 업무협약(MOU) 체결
2월 8일 화도·수동 행정복지센터(센터장 김진환)에서는 관내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발굴·연계협력 및 찾아가는 복지 담당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화도지구대와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지역의 복지허브 기관으로서 수혜자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화도·수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센터장을 비롯한 희망복지과 20여명의 사회복지업무 담당자들이 다양한 복지대상자와의 만남과 상담이 잦은데, 정신질환이나 알콜릭 등 고 위험군 대상자의 경우 자칫 담당자들의 안전에 위협이 될 수 있다.
실제로 재작년 복지급여감소에 불만을 품은 정신질환을 가진 대상자가 사무실에서 자해소동을 벌이는 해프닝도 있었다. 또한 자주 지역을 순찰하는 경찰의 업무특성이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견에도 용이하여 이를 발굴하여 행정복지센터에 연계하고 협력하여 지원하는 데 있어 효율적이라고 할 수 있어 이번 화도지구대와의 업무협약으로 안전한 복지, 촘촘한 복지 구현에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날 참석한 남양주경찰서 화도지구대 박무재 대장은 “일선에서 대상자들을 접하는 담당자들이 안전해야 복지대상자들도 행복해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번 협약으로 안전하고 따뜻한 화도지역이 되도록 언제든지 도움이 필요하면 최선을 다해 돕겠다.” 며 협약의 포부를 밝혔다.
화도·수동 행정복지센터 센터장은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한 화도지구대 덕분에 안전함까지 더해진 사회복지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협약으로 앞으로의 시너지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동부희망케어와 화도읍 복지넷 위원장을 비롯한 화도읍의 30여명의 기관·단체장들이 함께 자리하여 두 기관 간 업무협약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이후 활동에 대해 협력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