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우리동네 작은 시청, 별내 행정복지센터 개청

2017-02-09     이종민 기자

남양주시 별내동과 별내면을 관할하는 별내 행정복지센터(별내동장 신왕균)가 2017년 2월 8일 개청식을 가졌다.

개청식에는 이석우 남양주시장을 비롯하여 박유희 남양주시의회 의장, 국회의원과 도의원, 시의원과 그밖에 기관‧단체 및 주민들이 참석하여 별내 행정복지센터 출범을 축하했다.

이날 개청행사는 식전공연, 개청식, 테이프컷팅, 시설라운딩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제공하는 만성질환자 관리 프로그램이 주민들의 커다란 호응을 얻었다.

2004년 당시 인구 2만 8천여 명이었던 별내지역은 그 일부가 택지개발지구로 지정된 후 지속적으로 인구가 증가하여 금년도 1월 기준 인구가 8만 6천여 명으로 13년 동안 무려 3배 이상이나 증가하였다. 나날이 증가하는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이번에 별내지역에도 우리동네 작은 시청인 행정복지센터를 설치하여 복지와 안전, 환경, 건축 인허가, 공장등록, 주민숙원사업, 일자리 행정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처리하여 시민들이 집에서 10분 거리 안에 행정, 복지, 학습, 문화, 체육 서비스를 누리는 “행복텐미닛” 행정을 실현한다.

특히 별내 행정복지센터는 희망복지과를 중심으로 희망케어센터, 건강생활지원센터, 푸드마켓이 설치되고 희망하우스봉사단의 활동으로 민관이 밀접하게 협조하여 복지허브화를 이루어 복지사각지대를 없애는 또다른 형태의 사회복지관의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다.

행사에 참석한 이석우 남양주시장은 “행정복지센터는 인구 67만의 다핵도시인 남양주시의 구조적 특성에 가장 적합한 행정 모델로써 복지와 인‧허가 등 다양한 주민밀착형 사무를 더 가까운 현장에서 처리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지역 주민 전체가 보다 신속하고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될 것이고 특히 별내 행정복지센터가 세계최고의 복지도시 남양주의 선두 주자가 될 것을 기대한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