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경찰서 신창파출소, 지역민과 함께하는 ‘마중파출소’ 운영

지역주민과 접촉기회를 늘림으로써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평온한 지역사회 유지

2017-02-09     양승용 기자

아산경찰서 신창파출소는가 지난 6일부터 경찰과 의료계(신창보건지소) 등 지역사회와 합동으로 노인 등 지역민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마중파출소’를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마중파출소’란 경찰과 신창면보건지소가 핫-라인을 구축하여 남성리·창암리·황산리 마을회관 등에 진출, 접촉기회가 적은 노인 등 지역주민을 먼저 찾아뵙고 농촌지역 생계침해 범죄(보이스 피싱 등) 예방 및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교육 실시, 각종 법률상담을 진행한다.

더불어 의료혜택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노인의 건강 증진 및 안전·재산을 보호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 지역사회 공동체 공감 치안 활동이다.

특히, 신창파출소는 고령화 농촌지역의 지역 특성을 고려하여 맞춤형 치안대책을 수립하는 등 앞으로 ‘마중파출소’를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선제적으로 주민의 불안요인을 찾아 문제를 해결하는 해결사적 역할을 톡톡히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소외된 농촌 마을을 찾아주는 이런 경찰활동이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졌으면 좋겠다. 노인들의 어려운 사정을 직접 들어주는 경찰관들이 있어 든든하다”며 소감을 말했다.

한편 이호민 신창파출소장은 “신창파출소는 맞춤형 치안활동인 ‘마중파출소’를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지역주민과 접촉기회를 늘림으로써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평온한 지역사회를 유지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