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 패션디자인전공 이상민 학생, 미국 뉴욕 OROBOS 취업

‘OROBOS’ 본사 1년 동안의 인턴과정을 거쳐 성과에 따라 계속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

2017-02-09     양승용 기자

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가 미국 의류 브랜드 OROBOS와 연계해 실시한 취업 콘테스트에서 패션디자인전공 15학번 이상민학생이 ‘OROBOS’ 본사에 취업했다고 밝혔다.

‘OROBOS 취업 콘테스트’는 ‘OROBOS 컨셉에 어울리는 새로운 디자인’을 주제로 Bomber, Parka, Down puffer 중 하나의 카테고리를 선택해 작업지시서와 컬러카드를 작성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K-fashion을 지향하는 OROBOS가 한국에서 실무 중심 교육을 받은 인재를 발굴하고 양성하기 위함에 그 목적을 두고 열렸다.

OROBOS 취업콘테스트 합격자인 이상민 학생은 올해 초 미국 뉴욕으로 J-1 비자로 출국해 1년 동안의 인턴과정을 거쳐 성과에 따라 계속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패션디자인전공(유학과정) 15학번 이상민 학생은 “평상시 착실히 수업을 들으며 꼼꼼하게 쌓아온 포트폴리오가 이번 취업 콘테스트에 많은 도움이 되었고, 틈틈이 공부한 영어실력이 합격의 키가 되었던 것 같다”며 “학교 과제시 자주 사용한 일러스트(AI), 포토샵 (PHOTOSHOP) 등 여러 툴의 익숙한 사용법은 현재 업무에 소중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 고 말했다. 또한 “무엇보다 해외 인턴 콘테스트 과정에서 자소서, 인터뷰 준비 등 까다로운 부분들에 대해 많은 도움을 주신 교수님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 해외취업반 담당자는 “해외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어학능력 향상을 위해 직업학교 최초로 ㈜와이비엠과의 협약으로 패션실무영어와 개인별 적성에 맞추어 포트폴리오 준비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며 “창의력 중심의 수업을 통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구체화시키고 전개해 나가며 재창조하는 재능과 개성을 펼쳐 세계의 패션기업으로 취업률과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는 각 전공에 유학과정 및 해외취업과정을 개설해 글로벌 패션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현재 내신과 수능 성적 반영 대신 면접과 잠재능력평가를 통해 선발하는 2017학년 신입생을 추가 모집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