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 입대전 폭풍 업뎃…"진짜 조용히 가고 싶어, 죄송해" 이후 SNS 종료

탑, 입대전 폭풍 업데이트 이후 SNS 종료

2017-02-09     최영주 기자

그룹 빅뱅 멤버 탑이 입대를 앞두고 여러 게시물을 올린 뒤 SNS를 마쳤다.

9일 한 매체는 "탑이 오후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의무 경찰로 복무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그런 가운데 탑이 입대 직전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많은 사진들을 폭풍 업데이트 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특히 그는 지인에게 받은 선물이나 어머니와의 식사 인증샷을 올리기도 했으며 그 이후 입대 당일 새벽 "정말 조용히 들어가고 싶어 아무런 인사가 없어도 이해해달라. 죄송하다"라는 글을 마지막으로 남겼다.

이 같은 소식에 누리꾼들은 "평소에 사진을 많이 올리긴 했지만 또", "새벽까지 올렸던데", "힘내세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탑은 빅뱅에서 가장 먼저 입대하게 돼 이후 입대자가 누가 될지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