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에너지 절약 에코마일리지와 함께...

2017-02-09     이종민 기자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2009년부터 가정·사업장의 에너지 사용량을 무료로 관리해주고, 에너지 절약 실적이 우수한 회원에게는 마일리지 및 보상품을 제공하는 온실가스 감축 실천 프로그램인 ‘에코마일리지 제도’를 운영 중에 있다.

‘에코마일리지’는 참여자의 전기, 도시가스(지역난방), 수도사용량 감축에 따른 경제적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하는 제도로, 가입월로부터 6개월 단위로 이전 사용량과 비교하여 5~15% 이상 절감 시 마일리지 및 보상품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구는 2016년에 93,676명의 참여자 중 3,345세대가 전력량을 5~15% 이상 줄이는데 성공하여 169,050만원의 인센티브를 제공받았으며, 총 1,037톤의 이산화탄소를 감축하는 성과를 보였다.

또한, 단체회원인 공동주택, 학교, 건물 등은 6개월 단위로 10%이상 절감하면 이전 사용량과 비교한 절감실적과 우수 실천사례 중심으로 평가해 100~1000만원까지의 인센티브를 시상하고 있다.

민임준 맑은환경과장은 “에너지를 절약하고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소시켜 지구 온난화를 방지하는 것은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지켜주기 위한 의무이기도 하다.”며, “온실가스를 줄이고 전탄소 사회를 구현하기 위한 자발적인 에코마일리지 가입 참여에 지역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에코마일리지 가입은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ecomileage.seoul.go.kr) 또는 중랑구청 맑은환경과 및 가까운 동주민센터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중랑구청 맑은환경과(☎02-2094-2454)로 문의하면 자세한 설명과 안내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