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이상해' 이준, "역할에 맞춰 살 찌우려 밥 열심히 먹는다" 열정 '눈길'

아버지가 이상해 이준 역할 언급

2017-02-08     이하나 기자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발연기를 선보이는 이준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최근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 측은 출중한 외모에 자존심 강하고 까칠한 성격을 가진 10년차 톱배우 안중희 역을 맡은 이준의 촬영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준은 과장된 몸짓과 표정으로 총을 겨누는 등 발연기를 선보이고 있어 이목을 끈다.

올해로 30대에 접어든 이준은 앞서 지난 15일 진행된 네이버 V앱에서 '아버지가 이상해' 출연을 언급하며 "역할에 맞춰 살을 찌우기 위해 밥을 열심히 챙겨먹고 있다. 그런데 잘 안 찌더라. 곧 바빠질 예정이라 지금은 조금 심심하게 살고 있다"고 밝혔다.

또 "20대에 꿈꿔온 30대의 모습은 없다. 지금처럼 누워서 편하고 자유롭게 살고 싶다"며 "30대에도 순수함을 잊지 않고 싶다. 주변에서 제게 '순수 코스프레 하지 말라'고 타박하는데 아니다. 저는 그대로 변하지 않았다. 앞으로도 변하지 않고 싶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KBS 2TV '아버지가 이상해'는 오는 3월 4일 오후 7시 55분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