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평·평내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 찾아가는 서비스

“저희가 먼저 찾아가겠습니다.”

2017-02-07     이종민 기자

봄의 시작인 입춘이 지났음에도 추위가 기승을 부리던 2월 6일, 호평·평내 행정복지센터(센터장 추성운)는 맞춤형 복지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방문 미용 서비스”를 실천하였다.

봉사자 박지영씨가 장애와 질병으로 외출이 힘든 4가구를 찾아 커트와 파마 등 미용서비스를 제공하고, 호평동 복지넷 위원이 동행하여 복지 상담을 실시하였다.

커트 서비스를 받은 뇌병변 1급 장애인 오OO씨 자녀는“어머니께서 침대에 누워서 생활하시기 때문에 미용실 방문은 꿈도 꿀 수 없는데 이렇게 찾아와서 미용서비스를 해주시니 감사드린다.”며 맞춤형복지에 대한 만족감을 표현했다.

호평·평내 행정복지센터는 2016년 1월부터 행정복지센터를 운영하면서 행정서비스만으로는 충족하기 힘든 다양한 욕구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시민, 봉사자 등으로 구성된 탄탄한 인적 안전망을 통해 시민과 더 가까운 곳에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