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건강한 가정, 행복한 가족” 만들기에 앞장서

2017-02-07     이종민 기자

평택시(시장 공재광)는 시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고,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가족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하여, 평택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 통합 서비스 센터를 운영하여 가정의 안정성 강화 및 가족관계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북부복지센터 1층에 위치한 평택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 전달체계를 갖추고 지역 여건 및 수요자 특성에 맞는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가족관계, 가족돌봄, 가족생활, 가족과 함께하는 공동체 사업들을 진행한다. 가족의 다양한 갈등과 기능상 문제 등 상담을 통해 근본적으로 해결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생애주기별 부모교육 제공, 부부교육, 아버지 역할 지원, 부모자녀 상호작용 교육 등을 통해 가족 내에 발생하는 문제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가족의 안정적 강화를 위한 가족관계 사업 진행 및 가족돌봄 사업으로 취약 위기 가족이 가진 복합적인 문제해결 및 욕구 해소를 위해 지속적인 사례관리를 통하여 가족기능 회복과 정서·경제적 자립역량 강화를 도모하기 위하여 행복 up, 희망up 프로젝트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맞벌이 부부 및 그 가족을 위하여 직장 내 고충 및 가정 생활정보 등 맞벌이 가정에서 느끼는 일·가정 양립의 어려움 해소, 맞벌이 등으로 양육공백이 발생하는 가정에 양육과 관련 전문적인 교육을 이수한 아이돌보미를 파견하여 종일제 및 시간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여 안전하고 건강한 가족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가족과 함께하는 공동체 사업으로 봉사를 원하는 가족이 그룹을 형성해 지역의 취약계층 돌봄, 지역사회 봉사를 진행해 가족 구성원간의 친목의 장을 제공하는 모두가족 봉사단 운영 및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하는 아빠요리대회, 사진촬영 프로그램 ‘아빠 나랑 사진 찍어요’ 등 체험교실, 놀이교실을 통해 아버지와 자녀의 소통 및 친밀감 형성을 도모하고 아버지의 자녀 양육 참여를 확대하고 있다.

아울러 평택시는 가족 지원서비스를 가족의 유형에 상관없이, 다양한 가족에 대한 포괄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결혼이민자, 외국인 가정 등 다문화 가족의 안정된 정착과 행복한 생활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결혼이민자 및 다문화가족 구성원을 위해 한국어 교육, 다문화사회이해교육, 법률과 인권교육, 가족 상담 등 기본교육과 다문화가족 자녀성장지원, 방문교육 서비스, 결혼이민자 통번역 서비스 지원, 사회적응 교육 및 취창업 전문가 양성교육 서비스를 제공해 한국사회에서의 안정적인 가족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한국어 수업과 함께 명절 체험, 요리 교실 등 가족통합교육을 진행하며 교육을 통해 다문화 가족들이 한국문화 및 정서를 이해함으로서 지역주민과 안정적 유대형성으로 한국사회에 조기 정착을 도와주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외에도 결혼이민자들이 스스로 한국정착과정을 설계하여 계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착단계별 지원 패키지 사업, 결혼이민자들의 애로사항을 들어주고 해결해 주는 서포터즈, 결혼이민자 멘토링 사업. 또한, 모국방문 지원사업을 통한 결혼 이민자의 외로움을 해소, 다문화 자녀들의 발전을 위해 꿈꾸는 무지개 스쿨 사업 지원 등 다문화 가족에게 맞춤 서비스 제공을 통해 자립과 정착 및 안정화된 가족구성 형성에 기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평택시 여성가족과장(과장 김우연)은 시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가기 위하여 가족구성원의 역량강화 지원 프로그램 확대 운영 및 다문화 가족들이 우리 사회 일원으로 정착하여 더불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평택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