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팔레드서울 4인 작가 특별 초청 전시 “시발(始發)”展 열어

이상현, 하종우, 잠산, 호야 작가 4인 한자리 전시

2017-02-06     김지인 기자

서촌 팔레드서울 갤러리에서는 2월 7일부터 19일까지 캘리그라피 이상현작가, 환조부조의 결합 조각가 하종우, 일러스트에이터 잠산, 회화작가 호야 초대전을 연다.

18세기 인상파가 근대회화의 시발점이 되었듯이 다양한 분야의 예술의 조우를 통해 전시예술의 시발점이 될 수 있으며, 작가들의 작품들의 조우를 통해 종합전시예술의 진면목을 선보이려는 전시의도를 밝힌 만큼 전시회 감상의 색다른 느낌을 예감한다.

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이상현 작가는 "캘리그라피 1세대 작가로서 이번 전시에 초대 되어 기쁩니다. 제 분야와 다르지만각 분야에서 작품 색깔이 뚜렷한 작가들의 창작 열정으로 탄생한 작품들과 함께 제 작품들이 전시 되니 잔치를 여는 기분입니다. 이번 전시를 열면서 저 뿐 아니라 다른 작가들께서도 시발전이 주는 개척자의 정신과 출발 점에 선 두근거림의 느낌은 같을 것입니다. 많은 분들께서 잔치에 오시듯이 갤러리로 오시어 전시를 감상해 주시면 좋겠습니다."라고 전시 소감을 밝혔다.

2월 7일 화요일부터 오는 19일까지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한 12일간 전시를 감상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