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유기3' 안재현, 구혜선♥ "사랑한다 안 하면 어색"…규현 "그만해 사랑꾼아!"

'신서유기3' 안재현, 아내 사랑에 규현 버럭

2017-02-06     한겨울 기자

배우 안재현이 '신서유기3'에서 매일 아내 구혜선을 언급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5일 방송된 tvN '신서유기3'에서는 장르가 다른 3개 노래 중 취향에 맞는 노래를 골라 시내투어를 함께할 파트너를 정했다.

김동률의 '사랑한다말할까', 쿨의 '아로하', 콜드플레이의 'Viva la vida' 중 은지원은 '알로하'를 선택. 그다음 규현은 김동률의 방에서 성대모사를 하며 만족해하는 반응을 보였다.

규현은 "'아로하'도 좋지"라며 고민하다 결국 김동률 방을 선택했다. 이수근은 '아로하'를 선택해 은지원과 함께 했으며 안재현은 김동률의 '사랑한다 말할까'를 선택했다.

안재현은 방에 있는 규현을 보고 "아 뭐야~ 이럴 거야?"라며 "왜 또 너냐"라고 툴툴거렸지만 이내 규현과 포옹하며 웃음을 보였다.

이어 안재현은 "사랑이란 단어가 좋아서 왔는데 꽂히더라고 노래가"라며 아내 구혜선을 떠올리게 했다.

이에 규현은 "또 사랑한다고 얘기한다고?"라고 구박하자 안재현은 "아이 그럼~"이라고 아내 바보 면모를 보였다.

규현은 "맨날 얘기하면서?"라고 하자 안재현은 "그 말(사랑한다)을 하루 안 할 때 그게 어색한 거야"라고 뻔뻔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 말에 규현은 벌떡 일어나 "그만 좀 해 사랑꾼아!"라고 버럭 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