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룡의 저주' 충격적 결과 "샴푸 발암물질 발견, 만두 황색포도상구균 검출"

서프라이즈 성룡의 저주

2017-02-06     김세정 기자

'성룡의 저주'가 실제로 존재하는지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5일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는 '성룡의 저주'에 대한 내용이 다뤄졌다.

'성룡의 저주'란 성룡이 광고 모델로 활동한 제품은 전부 좋지 않은 결과를 낳게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성룡이 지난 1996년 중국의 한 학습용 컴퓨터 모델로 낙점된 이후 해당 회사가 2년 후 도산한 사실이 소개됐다.

이어 성룡이 광고한 교육용 VCD 회사 역시 자금난 부도를 겪었고, 성룡이 광고한 콜라 역시 판매 부진으로 생산 중단을 겪었다.

지난 2004년에는 샴푸와 만두의 광고 모델로 선정됐으나 2011년 샴푸에서 발암물질이 발견되고 만두에서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되고 말았다.

이후 실제로 성룡은 광고 선정에 신중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그러나 2012년에는 자동차 안전문제가 불거져 리콜 사태가 일어났고, 피트니스 업체의 일부 지점이 폐쇄하는 등 '성룡의 저주'가 끊이지 않았다.

이에 시청자들은 "성룡의 저주라니 말도 안 된다", "우연의 일치일 뿐", "신기하긴 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