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티아모' 해외서 '주목'…"올해는 정규앨범 내고파 미니앨범만 12번째"

티아라, '티아모' 뮤직비디오 눈길

2017-02-05     한겨울 기자


지난해 발매한 걸그룹 티아라의 '티아모'가 다시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미국 음악 전문 케이블 퓨즈티비가 '2016 베스트 K-POP 비디오 40선'을 주제로 여러 각국의 팬들을 대상으로 투표를 진행했다. 그 결과 티아라의 '티아모' 뮤직비디오가 2016년 베스트 비디오로 선정됐다.

티아라의 '티아모'는 지난해 11월 발표한 곡으로 국내의 반응은 미미했지만 중국 등 해외에서 인기를 얻었다.

당시 티아라는 "1년 3개월 만에 내는 앨범"이라며 "이제 좋은 성적을 거두자는 목표보다는 활동하는 데 의미를 두려고 한다"라고 성적에 연연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티아라는 당시 "내년 3~4월쯤 정규 앨범을 내고 싶다"라며 "미니앨범만 12번째다. 계속 회사에 얘기를 하고 있다. 모든 게 저희의 바람인데 아직 다음 앨범에 대한 구체적 계획은 없다. 솔직히 하고 싶은 건 다 해보고 싶다"라고 바람을 드러냈다.

이에 티아라의 바람대로 올해 티아라가 정규 앨범을 내고 국내 팬들의 마음 또한 사로잡을 수 있을지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