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 스페셜' 이동욱, 공유의 '다정다감'에 질투 "나한테도 좀 저러지"
'도깨비 스페셜' 공유의 선배美
2017-02-05 한겨울 기자
'도깨비 스페셜'에서 배우 공유가 다정다감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지난 4일 방송된 tvN '도깨비 소환 스페셜'에서 공유와 '도깨비'에 출연해 가신 역을 맞은 아역 배우 정지훈의 만남이 그려졌다.
'도깨비' 첫 대본 리딩 날 정지훈은 "'부산행'을 찍은 천만 배우 공유 형과 함께 하게 되니 정말 떨린다"라고 깜찍한 인사를 하며 주위를 폭소케 했다.
당시 공유는 "왜 부담 줘 시작부터"라고 당황해하는 고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이어 '도깨비' 촬영장에서 다시 만난 공유는 정지훈에게 "삼촌 아니면 기분에 따라 형. 아직 내가 장가를 안 갔으니까"라고 진지하게 호칭을 정했다.
또한 공유는 감독에게 정지훈을 가리키며 "부산행 최종까지 갔었대. 원래 아들이었다"라고 인연을 소개했다.
특히 공유와 정지훈은 함께 연기 호흡을 맞춰보기도 했으며 공유는 정지훈에게 조언과 칭찬을 아끼지 않는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 장면을 모니터로 본 유인나는 "좋은 선배다"라고 하자 이동욱은 "다정하다 정말. 나한테도 좀 저러지"라고 질투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