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좋다' 이용식 딸 이수민, "아빠 닮았다는 말 싫어 성형수술 감행"

'사람이좋다' 이용식-이수민 부녀 출연

2017-02-05     한겨울 기자

'사람이좋다'에 개그맨 이용식이 출연해 딸 바보 면모를 보였다.

5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이용식은 심근경색으로 힘들었던 시기와 이혼 위기를 언급하며 "딸 때문에 살아났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용식은 방송에서 쏙 빼닮은 딸 이수민 씨와 함께 출연해 자랑을 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기도 했다.

특히 이용식과 이수민 씨는 과거 KBS2 '여유만만'에 출연해 "대학을 입학하면서 아빠 딸이라는 것을 밝히지 않았다. 첼로 전공이라 연주회를 하고 내려왔는데 선배들이 이용식이랑 똑같이 생겼다고 수근 거리더라. 나는 기분이 그랬다"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이어 이수민은 "코하고 쌍꺼풀 수술을 했고 배에 있는 지방을 이마에 넣었다"라고 성형 사실을 솔직하게 고백하기도 했다.

이에 이용식은 "허락했지만 수술 후 부어서 멍들고 그런 모습을 보니 자식에게 고통을 줘야 하나라는 마음에 슬펐다"라며 딸 바보 면모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