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계수양복점신사들' 이동건♥조윤희 "싱글로 자는 마지막 밤이니 코도 골아라"

'월계수양복점신사들' 이동건♥조윤희

2017-02-05     한겨울 기자

'월계수양복점신사들'에서 이동건과 조윤희가 행복한 모습을 그렸다.

4일 방송된 KBS2 '월계수양복점신사들'에서 조윤희(나연실 역)는 신혼방을 놔두고 다른 방에 잠자리를 펴자 이동건(이동진 역)은 "왜 우리방을 놔두고 여기서 자냐"라고 물었다.

이에 조윤희는 "생각해보니 결혼식도 제대로 안 올렸는데 그 방에서 자기 애매해서. 어른들도 그렇게 생각하실 거 같고"라고 라며 미안해했다.

이동건은 "그런 게 어딨냐"라며 "안되겠다. 내일 당장 우리 혼인신고하러 가자. 정식으로 신고를 해놔야. 연실 씨가 우리 방에서 편하게 지낼 거 아니냐"라고 고백했다.

조윤희 또한 웃으며 동의하자 이동건은 "우리 내일 혼인 신고하러 가는 거다"라고 미소를 띠었다.

이어 이동건은 "오늘 싱글로 혼자 자는 마지막 밤이니까 코도 마음껏 골고 이리저리 뒹굴뒹굴하면서 편하게 자라"라며 이들의 행복한 결말을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