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계수양복점신사들' 이동건♥조윤희, 행복할 일만? "우리 서방님 마음도 넓어"
'월계수양복점신사들' 이동건-조윤희 '행복'
2017-02-04 한겨울 기자
오는 4일 방송될 KBS2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이동건(이동진 분)과 조윤희(나연실 분)는 혼인 신고를 하며 부부가 된 두 사람을 그릴 예정이다.
지난 29일 방송분에서는 이동진과 조윤희가 결혼식을 올리려 했지만 지승현(홍기표 분)의 납치로 결혼식이 무산되는 안타까움이 있었다.
또한 이동건은 지승현의 간호로 조윤희에게 서운한 감정이 있었다. 하지만 조윤희는 자신을 외면하는 이동건에게 "우리 서방님 기분이 안 좋으니까 2 대 2 대2로 타겠다"라고 커피를 타줬다.
이어 조윤희는 "우리 서방님은 마음도 엄청 넓고 이해심도 많지 않냐"라고 칭찬하자 이동건은 "멋있게 보이려고 안 그런 척 한 거다. 화내고 있는 이 모습이 본모습이다"라고 투정했다.
하지만 이동건은 "다시 또 그러면 안 된다"라며 조윤희를 안고 웃음을 보여 이들의 행복한 결말을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