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일기' 구혜선, 안재현에 "어디서 양아치 짓만 배웠어? 신서유기서 배웠지?"
구혜선-안재현의 신혼일기
2017-02-04 한겨울 기자
'신혼일기'에서 구혜선과 안재현이 친구 같은 신혼 생활을 보였다.
지난 3일 방송된 tvN '신혼일기'에서 구혜선과 안재현은 점심 식사 뒷정리배 배드민턴을 쳤다.
"나 안 봐준다"라고 호언장담을 한 안재현은 구혜선의 우기기에 "몇 번 봐줘 세 번째야 지금"이라고 울컥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어 안재현은 "나 양아치처럼 할 거야"라며 막무가내 배드민턴 실력을 보이자 구혜선은 "이럴래?"라고 폭발해 웃음을 안겼다.
결국 안재현은 구혜선에게 배드민턴 채로 엉덩이를 맞아 웃음을 더했다. 구혜선은 안재현에게 "어디서 이런 양아치 짓만 배워왔어?"라며 "신서유기에서 배워왔지. 나도 본때를 보여줄 거야"라고 경고했다.
구혜선은 안재현의 서브에 "이건 안돼" "너무 감정적이다. 스포츠는 감정적이면 안 된다" 등 각종 이유를 붙이며 점수를 내주지 않았다.
결국 구혜선이 승리하자 안재현은 "3점만 더하자. 야 한 판 만 더하자"라며 친구같은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