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청 분뇨수집운반업자에 대한 폐업지원금 지급
분뇨수집업체 경영난 해소 도움
2017-02-03 김종선 기자
원주시청이 분뇨수집운반업자에 대한 폐업지원금을 지급한다.
원주시청의 하수관로 정비사업에 따른 정화조 분뇨수집업체의 경영 악화를 개선하기 위한 지원 사업이다.
원주시 분뇨수집운반업체 9개소 중 폐업을 원하는 3개 업체를 선정해 폐업지원금을 지급하게 된다.
원주시청은 폐업지원금 지급을 위해 4억6천5백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2월 28일까지 신청서를 접수받아 4월 중 폐업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폐업지원금은 분뇨 및 정화조슬러지 수집·운반 수수료 원가산정용역(2015. 9월) 결과를 바탕으로 산정됐다. 영업폐지 지원금과 폐업차량 예상이익을 합한 금액으로 많게는 약 1억8천만 원에서 적게는 8천만 원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원주시청은 폐업지원금 지급을 통해 폐업 분뇨수집업자는 물론 기존 분뇨수집업체의 경영난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확인하거나 원주시 환경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