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생명사랑마음나눔공동체 사업 추진

2017-02-03     김종선 기자

횡성군정신건강증진센터에서는 2016년부터 생명사랑마음나눔공동체 사업의 일환으로 18개 시군 전체 마음건강검진(우울증, 치매, 자살위험도 검사)를 실시하였으며, 횡성군의 경우 260명의 고위험군을 발굴할 수 있었다. 그 중 현재까지 우울감이나 자살사고가 지속되고 있는 대상자 208명을 발견하였다.

이에 2017년에는 지역의 실정을 잘 알고 있는 이통장을 활용한 지역 밀착형 자살예방사업을 전개한다.

현재까지 9개 읍면사무소 및 90여명의 이장님들의 협조를 받아 사업 설명회와 간담회를 진행하였으며 3월부터 각 리별로 이장님들과 협력하여 방문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상자 방문을 통해 자살 고위험군이 정서적 안정을 갖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지며, 지역사회 내에 생명존중 분위기가 조성되면서 사회적인 안정망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횡성군정신건강증진센터(센터장:박기창)는 지역의 여러 기관들과 협력하여 자살고위험군의 발굴 및 조기 개입을 통해 횡성군의 자살문제 해결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어려움이 있는 누구나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