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2017 안전모니터봉사단’단원 모집

오는 10일까지 중랑구청 안전총괄담당관 및 동주민센터를 통해 ‘안전모니터봉사단’ 신청 가능

2017-02-03     이종민 기자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오는 10일까지 일상생활 주변에서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을 찾아 신고하는 ‘안전모니터봉사단’ 단원을 모집한다.

‘안전모니터봉사단’은 교통, 화재, 붕괴, 위험한 시설 등 지역 내 생활 주변의 안전을 위협하는 각종 위험요 인에 대해 상시 감시 활동, 현장 제보, 안전 관련 모니터 활동 등을 전개하는 봉사단체로서 안전과 관련한 각 분야에서 활동이 가능하다.

모집 대상은 평소 봉사 정신이 투철하고 안전에 관심이 많은 활동적인 주민으로 주부, 토목·건축분야 전문가, 퇴직공무원, 통반장, 학생 등이다.

선정된 봉사단은 안전 위해 요소를 핸드폰이나 카메라로 촬영하여, ‘안전모니터봉사단’ 홈페이지에 제보하거나, ‘안전신문고’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신고가 가능하다.

박도수 안전총괄담당관은 “지역 내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을 공무원들이 모두 파악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며, “안전에 관심이 많은 지역 주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신청은 중랑구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안전모니터봉사단 지원서’를 작성하여, 중랑구청 안전총괄담당관 또는 가까운 동주민센터로 팩스 및 전자우편, 직접 방문을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안전총괄담당관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설명과 안내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