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과 결별 이동건, 돌발 고백 "사회적 물의 일으키는 것 아니면 뭐든 할 것"
이동건 지연 결별, 사회적 물의
2017-02-03 조세연 기자
배우 이동건과 가수 지연의 결별 소식이 전해졌다.
한 매체는 2일 "지난 2015년부터 교제해 오던 이동건과 지연이 최근 결별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두 사람은 바쁜 일정 탓에 관계가 소원해지며 자연스레 결별을 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동건과 지연의 결별 소식이 전해지며 온라인에는 누리꾼들의 위로가 이어졌다. 이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동건의 이색 공약이 담긴 게시물이 등록돼 누리꾼들의 시선을 모았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이동건이 지난 2015년 열린 tvN '슈퍼대디 열' 제작발표회에서 시청률에 따른 공약을 내세우는 모습이 담겨 있다.
당시 그는 "목표는 3%를 넘기는 건데 5%가 넘으면 뭐든 못 하겠나"라며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는 행동만 아니면 뭐든 하겠다"라고 선언해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그와 지연의 교제설이 불거지기 시작한 게 이 같은 공약을 내세운 직후라 누리꾼들은 "업 돼 있었나 보네"라고 해석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