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나무숲 봄철 산불조심기간 한시적으로 입산통제 해제

속삭이는 자작나무 숲의 멋진 설경을 만끽할 수 있어요

2017-02-02     김종선 기자

인제국유림관리소(소장 송갑수)는 올해 ‘한국 관광 100선’에 선정된 원대리 자작나무숲 봄철 산불기간(매년 2월 1일부터 5월 15일) 입산통제와 관련하여 최근 적설로 인해 산불위험이 낮아 국민들에게 적극적인 산림녹색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2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28일 간) 입산 통제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인제국유림관리소에서는 입산통제기간의 한시적인 해제로 많은 탐방객들이 찾아올 것으로 예상되고 산불조심기간에 개방됨에 따라 지역주민들과 인제군청 협력하여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산불 예방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인제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내린 눈의 결빙 등으로 인해 노면이 미끄러운 곳이 많으므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등산화, 스틱, 아이젠을 필수적으로 착용하여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