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조우종 향한 김희철 돌직구 "네 방송 분량에 마구니가 꼈다"

'아는 형님' 조우종

2017-02-01     조세연 기자

'아는 형님' 조우종의 활약이 예고됐다.

1일 공개된 JTBC '아는 형님' 61회 예고 영상에서는 형님 학교를 찾은 방송인 조우종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우종은 프리 선언을 한 자신을 도와 달라며 영화 '달콤한 인생'에서 강 사장 역으로 열연했던 배우 김영철의 성대모사를 선보였다.

이를 지켜보던 김희철은 드라마 '태조 왕건'에서 궁예로 분했던 김영철의 성대모사로 "네 방송 분량에 마구니가 꼈다"고 응수해 조우종을 당황케 했다.

이어 조우종은 "1년만 주면 전현무를 잡을 수 있다"고 선언했고, 뒤늦게 등장한 JTBC 아나운서 장성규는 그를 향해 "오늘부터 다시 꿈꿔 제2의 장성규"라고 일침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들의 활약이 그려질 '아는 형님'은 오는 4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