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보건소, 저소득층을 위해 기저귀, 조제분유 지원

올해부터 만 2세까지 확대

2017-02-01     김종선 기자

원주시보건소는 저소득층 가정에 기저귀, 조제분유 지원 사업을 올해부터 만 2세까지 확대 지원한다.

이 사업은 저소득층 가구 영아(0∼24개월)를 둔 가정에 기저귀 및 조제분유를 지원해 저소득층의 양육비 부담을 덜어주고‘아기 낳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하는 사업이다.

기저귀 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40%이하(4인가구기준, 월평균 소득 약178만원) 만2세 미만 영아를 둔 가정이다. 조제분유 지원은 기저귀 지원 대상자중 산모의 질환(에이즈, 항암치료 등) 또는 사망으로 인해 모유수유가 불가능한 경우 및 부자·조손 가정의 경우 해당된다.

지원 기간은 영아 출생 후 24개월 미만까지 신청일 기준 지원되고, 생후 60일 이내 신청 시 최대 지원한도 24개월분이며, 지원 금액은 기저귀 월6만4천원, 조제분유는 월8만6천원이다.

올해는 국민행복카드를 통해 물품 바우처 방식으로 지원한다. 지원 신청자는 확정통보 받은 이후부터 지원범위 내에서 기저귀 및 조제분유를 취급하는 유통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 온라인: 우체국쇼핑몰, G마켓, 옥션, 농협a마켓
* 오프라인: 나들가게, 이마트/ 삼성카드는 오프라인 이마트에서만 구매 가능

자세한 사항은 보건복지콜센터 129번 또는 원주시보건소 의료지원과 모자보부서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