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신ㆍ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 추진

태양광, 태양열, 연료전지 등 설치비 1 가구당 최대 200만 원 선착순 지원

2017-01-31     한상현 기자

세종시가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위해 올해 신ㆍ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세종시에 따르면, 민간 주택에 태양광(3kw 기준), 태양열(20㎡ 기준), 지열(17.5㎾ 기준), 연료전지(1㎾ 기준)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하는 경우, 1가구당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한다는 것.

대상은 세종시 소재 단독주택 및 공동주택의 건물 소유자 또는, 소유예정자 등인데, 시는 80가구를 대상으로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총 1억 6000만 원을 지원한다.

해당 건축물은 건물등기부 또는, 건축물대장의 용도가 건축법에 규정한 단독주택 및 공동주택이어야 한다. 신청 방법은 한국에너지공단에 사업신청서를 제출하고, 사업 승인을 받은 후, 세종시 보조금 지원신청서 및 관련 서류를 경제정책과(일자리정책과)에 제출하면 된다.

세종시는 지난해 태양광 및 지열을 설치하는 79세대에 최대 200만 원을 지원한바 있으며, 경로당 태양광보급사업(990㎾),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태양광 261㎾, 지열 385㎾)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