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생각' 채수빈, 의외의 술버릇 폭로 "갑자기 막 울어, 그 이유가…"

채수빈 의외의 술버릇

2017-01-31     김세정 기자

'오빠생각' 채수빈의 의외의 술버릇이 폭로됐다.

30일 방송된 MBC '오빠생각'에서는 채수빈의 친구들의 생생한 증언이 잇따랐다.

이날 채수빈의 친구는 "수빈이가 술을 잘 못 먹는데 술 주사가 있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채수빈의 친구는 "술을 먹으면 갑자기 운다. 저번에 조개탕을 안주 삼아 술을 한 잔 했는데 갑자기 울길래 위로를 해줬다. 알고보니 조개탕 안에서 끓고 있는 조개가 불쌍하다더라. 막 울더라. 그러면서 잘 먹더라"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채수빈은 민망한 얼굴을 가리고 폭소를 터뜨렸다.

이를 본 유세윤은 "불쌍해. 냠냠"이라며 채수빈의 술버릇을 재연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이날 '오빠생각'에는 채수빈의 절친인 배우 조혜정도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