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강사 설민석, 가장 기억에 남는 제자 '무한도전' 하하 "역사적 지식 無"
스타강사 설민석
2017-01-30 김세정 기자
스타강사 설민석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설민석은 지난 1995년부터 한국사 강사를 시작해 현재 이투스의 한국사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MBC '무한도전'을 비롯해 JTBC '김제동의 톡투유', tvN '어쩌다 어른'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해 역사 강의를 펼치기도 했다.
일반인 뿐만 아니라 스타들도 설민석의 역사 강의를 매우 즐겨 듣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코요테 김종민은 설민석을 역사 스승으로 모시며 그의 역사 강의를 자주 듣는다고 한다.
그러나 설민석은 앞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방송에서 만난 출연자 가운데 누가 가장 기억에 남느냐"는 질문에 하하를 택했다.
이어 설민석은 "사실 처음 만났을 때 하하 씨는 역사적 지식이 전무한 상태였다. 하지만 촬영을 할수록 태도가 진지해지고 정말 진심으로 몰입해서 듣고 감동하는 것이 느껴졌다"고 이야기해 눈길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