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십춘기' 권상우, 떨어진 고기 주워먹는 톱스타 "이거 먹어도 되겠는데?"

권상우 의외의 모습

2017-01-30     김세정 기자

'사십춘기' 권상우가 의외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28일 방송된 MBC '가출선언 사십춘기(이하 사십춘기)'에서는 권상우와 정준하가 대책없는 집을 나와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제주도에 위치한 고기집에서 권상우와 정준하는 첫 저녁 식사를 했다.

이 과정에서 권상우는 고기 한 점을 바닥에 떨궈 매우 안타까워했다. 이 모습을 본 정준하 역시 인상을 찌푸리며 구박을 했다.

이에 권상우는 조심스럽게 떨어진 고기를 젓가락으로 집더니 "이거 먹어도 될 것 같아"라고 말했다.

이어 권상우는 망설임없이 고기를 입으로 넣었고, 이를 본 정준하 역시 황당하다는 표정을 지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사십춘기'는 40대가 된 연예계 절친이 가장으로서의 무게를 내려놓고, 두 번째 청춘을 즐기는 청춘 로망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