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놀이패' 임수향, 서장훈과 러브라인 형성? "저 그 언니랑 친해요"…'철벽'
꽃놀이패 임수향 화제
2017-01-29 김세정 기자
'꽃놀이패' 임수향과 서장훈의 러브라인 기류가 어쩔 수 없는 이유로 단절됐다.
29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꽃놀이패'에서 임수향과 서장훈은 절친 김제동의 집을 찾았다.
이날 서장훈은 임수향과 김제동을 적극적으로 밀어주며 "평소 김제동을 어떻게 생각하느냐"라고 물었다.
이에 임수향은 "용감한데 외로운 사람. 그래서 쓸쓸한 사람"이라 말했다. 이어 임수향이 절까지 올리자 김제동은 매우 당황스러워 했다.
이후 김제동은 "둘이 굉장히 잘 어울린다"라며 갑작스레 서장훈과 임수향을 엮어주기 시작했다.
이에 서장훈은 잠시 머뭇거리며 말을 잇지 못했다. 이를 지켜보던 임수향은 김제동에게 귓속말로 "저는 그 언니랑 친해요"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알고보니 임수향은 서장훈의 전 부인인 오정연과 친분이 두터운 사이였던 것.
이를 들은 김제동은 잠시동안 고개를 떨구더니 "제가 그 결혼식 사회자다"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