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 스톤, 前 연인 앤드류 가필드와 오스카서 재회…"여전히 사랑한다"

엠마 스톤 앤드류 가필드

2017-01-29     김세정 기자

미국 영화배우 엠마 스톤과 전 연인 앤드류 가필드의 재결합 가능성이 조심스럽게 점쳐지고 있다.

최근 미국 엔터테인먼트 투나잇은 "'스파이더맨 커플' 엠마 스톤과 앤드류 가필드가 오스카 후보로 나란히 올라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만난다"라고 보도했다.

이에 외신은 "앤드류 가필드는 여전히 엠마 스톤을 사랑한다고 말했다. 두 사람의 다시 행복해질 수도 있다"라고 덧붙였다.

엠마스톤과 앤드류 가필드는 지난 2011년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을 통해 만나 4년 간 열애했으나 장거리 연애를 이유로 2015년 결별한 바 있다.

그러나 이후에도 엠마스톤과 앤드류 가필드는 여전히 친구로 지내며 자주 데이트를 이어왔다.

특히 2016년 8월 런던에서 엠마스톤과 앤드류 가필드가 재회한 모습이 포착되면서 재결합 여부에 관심이 쏠렸으며,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앤드류 가필드는 "엠마 스톤을 여전히 사랑한다. 정말 좋은 여자"라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엠마 스톤과 앤드류 가필드가 재회할 '제 89회 아카데미 시상식'은 내달 26일 미국 LA 돌비극장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