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돈끼리' 최철호 아내, "음주 폭행 사건 당시 임신 7개월째, 상상도 못한 충격이었다"

최철호 아내 음주 폭행 사건 언급

2017-01-28     이하나 기자

'사돈끼리'에 출연 중인 배우 최철호 부부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25일 방송된 MBN '사돈끼리'에서는 최철호의 어머니가 사돈댁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철호의 어머니는 장모에게 옷을 사줬다는 사실을 듣곤 심기가 불편해졌다. 앞서 장인에게 차를 사췄던 사실을 들은 바 있기 때문.

또 앞서 지난 18일 방송에서 최철호는 7년 전 음주 폭행 사건에 대해 "지금도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고 항상 죄송하다. 무슨 말을 해도 죄스러운 마음을 표현할 수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때는 후회만 되고 이혼해야 할 것 같아서 장모님을 찾아가기도 하고 어머니 속도 많이 썩였다. 하지만 그 이후로 행복하게 잘 살고 있다.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털어놨다.

이에 최철호의 아내는 "그때는 둘째 임신 7개월째였다. 그런 충격은 상상도 못했었다. 그 사건 뒤로 한 번도 집에서 나온 적이 없었다. 슈퍼에도 안 갔다. 괜히 나까지 죄지은 것처럼 갇혀 있었다"고 심경을 전해 이목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