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한 동거' 김구라, "연애 한다면 공개 연애, 덕수궁 돌담길 걸을 거다"

김구라 공개 연애 언급

2017-01-28     이하나 기자

방송인 김구라가 배우 한은정과 '발칙한 동거'를 시작해 주목받고 있다.

27일 첫 방송된 MBC 설 특집 파일럿 프로그램 '발칙한 동거 빈방 있음'에서는 배우 한은정의 방에 들어와 살게 된 김구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구라는 누군가를 기다리는 게 신경쓰인다는 한은정에게 "조만간 빨리 결혼해야 할 것 같다. 많이 외로워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김구라 역시 방송을 통해 이상형을 밝힌 사실이 화제가 되면서 두 사람이 실제 엮어질 수 있을지 관심을 표하는 이들의 반응이 뜨거워지고 있는 상황이다.

김구라는 자신이 고정 출연 중인 MBC '라디오스타'에서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10대 그룹에 다니는 커리어우먼이 좋다"고 말했다.

이어 "사랑하냐는 말을 하냐"는 질문에 그는 "한다"며 "연애를 한다면 무조건 공개 연애다"라며 "애인이 생기면 남산 가서 자물쇠 걸고, 명동 가고, 덕수궁 돌담길을 걷고 보신각 종을 때릴 거다"라며 구체적인 데이트 계획을 밝혀 이목을 끈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