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일기' 안재현-구혜선, 벌써부터 꿀이 '뚝뚝'…"나의 우주, 내 인생의 선물"

'신혼일기' 안재현-구혜선 '기대'

2017-01-27     한겨울 기자

배우 안재현과 구혜선 부부의 생활이 담긴 '신혼일기'가 첫 방송을 앞두고 대중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2월 3일 방송되는 tvN '신혼일기'는 안재현과 구혜선이 결혼 7개월 차 신혼부부로 도심을 떠나 시골 마을에서 함께 생활하는 모습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

안재현은 그간 방송에서 아내 구혜선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왔다. 현재 출연 중인 tvN '신서유기3'에서도 구혜선을 '반고정'이라고 할 정도.

안재현은 '신서유기'에서 중국 여행 전 영어 면접에서 구혜선에 "나의 우주"라고 표현하며 "아내를 위해 피아노를 쳐준다. 아내에게 스파게티를 요리해 준다"라고 전했다. 또한 면접관이 "결혼 생활 중 가장 특별한 것은 무엇이냐"라고 묻자 안재현은 "모든 순간이 특별하다"라고 전했다. 또한 아내를 향해 "내 인생의 선물"이라고 말하기도.

또한 중국으로 떠난 '신서유기' 멤버들은 짐을 풀거나 씻기 바쁜 와중에 안재현은 바로 구혜선에게 전화해 "여보님 숙소 왔어"라며 "시골인데 화장실에 커튼이 돼 있어. 화장실에 문이 없어"라고 소소한 것까지 전하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이 장면에 자막에는 '신서유기 스핀오프 신혼일기, 커밍 쑨 예정'이라고 등장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