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십춘기' 권상우, 남다른 가족사랑…건물 이름도 '룩희+손태영 생일 합쳐서"

2017-01-26     이하나 기자

배우 권상우가 '사십춘기'를 통해 넘치는 가족애를 드러냈다.

오는 28일 첫 방송되는 MBC '가출선언 사십춘기'에서는 한 가정의 가장이자 마음은 20대에 머물러 있는 절친 권상우와 정준하의 가출기가 그려질 예정이다.

이날 권상우는 결혼 후 달라진 삶에 대해 "결혼 전에는 정준하와 거의 매일 만나며 함께 시간을 보냈는데 결혼 후에는 가족 이외의 사람과는 며칠씩 함께 한 적이 없다"고 털어놨다.

권상우는 가장의 무게를 벗어던진 채 인간 권상우로 돌아가 정준하와 함께 일탈을 즐겼다는 후문이다.

특히 권상우는 지난 2014년 7월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지상 4층 규모의 상가건물을 소속사 수컴퍼니 명의로 매입한 후 빌딩 이름을 'Rookie 819'로 변경했다. 이는 아들 룩희와 아내 손태영의 생일인 8월 19일을 합친 것.

또 2013년에 구입한 빌딩은 아들의 이름과 어머니의 생일을 조합해 'Rookie 1129'로 지으며 남다른 가족사랑을 실천해 이목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