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PC돌봄서비스'와부지역아동센터' 방문

“ 얘들아 모여라~”

2017-01-26     이종민 기자

남양주시 정보통신과(과장 윤은원)은 지난 25일 오후 2시『와부지역아동센터』에 정보소외계층 PC돌봄 직원들과 부서원이 함께 방문하여 아이들 공부방의 안전한 인터넷환경을 조성하였고 네트워크 및 통신시설 설치, 인터넷중독 예방교육 등도 함께 지원하였다.

남양주시에서는 2010년부터 희망케어센터와 함께 정보소외계층의 PC돌봄 지원 사업을 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3,353가구 및 1,100시설을 방문하였으며 매년 900건 이상의 방문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정보소외계층 뿐만 아니라 관내『장애인, 국가유공자, 노인회관, 북부하나센타(새터민)』등에도 정보통신관련 복지서비스를 제공하여 일선에서 시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22일에는 남양주시 명예시민기자와 함께 정보소외계층 가정을 방문하여 PC수리등을 체험하며 PC돌봄서비스의 취지를 설명하는등 더 많은 정보소외계층 대상자들이 방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보통신팀은 각종 정보통신지원 서비스를 대상이 되는 시민들에게 사전에 SMS등을 이용하여 홍보하는 방법으로 서비스를 활성화시킬 계획이다.

정보통신과 윤은원과장은 “앞으로도 취약계층 PC 돌봄 방문서비스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지역아동센터뿐만 아니라 관내 비영리공공단체의 방문을 통해 정보격차해소에 기여하겠다”고 밝히고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PC돌봄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