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겨울방학 청소년 원어민영어캠프 성황리에 마쳐

2017-01-26     이종민 기자

남양주도시공사(사장 이기호)에서 수탁 운영하고 있는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지난 1월 9일 ~ 1월 20일 까지 약 2주 동안 초등학생 51명과 함께한 2017년 겨울방학 원어민영어캠프를 성황리에 마무리하였다.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은 글로벌 시대에 발맞춰 높아진 학부모들의 영어교육과 직업체험에 대한 관심을 반영하여 미국학교수업과정과 일상 속 영어회화를 원어민영어캠프에 도입하였다.

“English Story Telling”을 주제로 한 이번 캠프는 일상에 대한 주제로 자신만의 이야기를 영어로 말하기에 중점을 둔 수업방식으로 다양한 활동프로그램과 접목하여 진행 되었다. 특히 요리, 보물찾기 등과 같은 활동프로그램을 학습과 접목하여 청소년들이 지루해 하지 않고 재미있게 캠프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원어민영어캠프 마지막 날 퇴소식에는 참가청소년들의 부모님을 초청해 2주간의 캠프활동 영상을 상영하고, 청소년들의 작은 발표회와 수료증 전달의 시간이 있었다. 캠프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을 전하는 자리에서 “다음 방학에도 참여하고 싶다.”, “친구랑 형들, 누나들이랑 같이 사이좋게 수업해서 좋았다”, “많은 추억을 쌓고 너무 재밌어서 꼭 다시 하고싶다. 선생님 사랑해요” 등 캠프가 종료되어 아쉽다는 인사를 남겼다.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은 매년 겨울·여름방학을 활용하여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주제와 체험을 통한 영어캠프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해외연수를 가지 않아도 글로벌 문화를 경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다음 청소년 원어민영어캠프는 여름방학에 진행될 예정이며, 참가자 모집은 수련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