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어울림봉사단, 사랑의 국수 나눔 봉사

어울림봉사단 , 12년째 지역어르신을 위한 국수 봉사 실시

2017-01-26     이종민 기자

25일 어울림봉사단(회장 김은영)에서 와부읍 덕소리 읍민회관에서 어르신들을 초청하여 따뜻한 국수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어울림봉사단은 12년째 읍민회관에서 매월 2회(둘째주, 넷째주 수요일) 어김없이 어르신들을 위한 국수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해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 실천을 해오고 있다.

봉사에 참여하는 모든 어울림봉사단 회원들은 읍민회관에 찾아온 어르신들을 자신의 가족처럼 정성으로 맞이하고 있으며, 12년동안 3대 회장째 이어져오고 있는 국수 봉사활동은 그 맛이 깊어져, 남양주 뿐만 아니라, 구리, 양평 등지에서도 찾아오는 어르신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또한 국수봉사에 소요되는 비용은 전액 어울림봉사단원들의 십시일반 모은 정성을 마련되고 있으며, 매 회당 3~400명의 어르신들에게 국수를 후원하고 있다.

어울림 봉사단 김은영 회장은 “오랜시간 국수 봉사를 진행 하면서 어려운 점도 많이 있지만, 12년째 접어들면서 단원들과 자부심을 가지고 어르신들을 위한 국수를 준비하고 있다. 맛있게 드시는 어르신들을 보니 오히려 감사한 마음이 든다. 매우 추운 겨울날에도 많은 어르신들이 찾아와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주위에 계신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