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 대선 불출마를 선언

2017-01-26     윤정상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대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박 시장은 26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저는 이번 대선에 출마하지 않기로 했다"며 "다시 시민 속으로 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자신의 불출마 결심 배경에는 "당의 경선 규칙 결정과는 관계가 없다는 점은 분명히 밝혀둔다"고 말했다.

최근 여론조사 지지율 하락 등으로 이번 대선에서는 기회가 없다는 판단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