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경, 설 명절 독거 어르신에게 온정의 손길

소외계층에 봉사활동 계속할 터

2017-01-26     최명삼 기자

인천해경서(서장 황준현)는 25일 설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인천해경 직원들은 인천 동구 소재의 독거노인을 위한 무료급식소「성언의 집」을 방문해 청소, 배식, 설거지 등 어르신들의 식사를 준비하는데 따뜻한 손길을 더했다.

또한 지난 23일 전통시장(옥련시장)에서 구매했던 찹쌀, 떡 등을 전달하며 홀로 계신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은 설 명절을 보내시도록 위문했다.

「성언의 집」범타르실라 수녀는 “전달해주신 물품으로 소외된 이웃과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 이라며 “인천해경 직원들이 매월 찾아와 도와주셔서 감사하다” 라고 말했다.

인천해경 관계자는 “봉사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사는 사회가 되는데 기여하겠다” 며 “소외계층 대상으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계속할 것” 이라고 답했다.

한편 성언의 집은 인천시 동구 지역 내의 정신적, 신체적인 이유로 독립적인 일상생활을 영위해 나가기 어려운 노인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