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인천시지사, 설맞이 후원과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받아

유승종합건설은 5천만원 기부하고 영종동통장자율회는 적십자 특별회비 200만원 전달해

2017-01-26     최명삼 기자

대한적십자사 인천시지사(회장 황규철)는 1월 25일(수) 지사 3층 접견실에서 (주)유승종합건설(대표 민광옥) 설맞이 사랑의 선물 5천만원 기부금 전달식에 이어 영종동주민센터에서 영종동통장자율회(회장 허재봉)로부터 2017 적십자 특별회비 200만원을 전달받았다.

적십자회비는 재해.재난 이재민 구호활동, 심리사회적지지활동, 위기가정 긴급지원사업, 무료급식, 보건안전 교육 보급 등 우리사회 곳곳에 필요한 인도주의 활동기금으로 사용된다.

이날 전달 받은 후원금으로 설을 앞두고 인천 관내 소외이웃 1,700세대에게 보내 줄 사랑의 선물 제작 및 배부를 하게 됐다.

사랑의 선물은 떡국떡, 햇반, 한과세트, 구이김, 반찬류 등이 포함되어 명절이되면 소외될 수밖에 없는 이웃에게 꼭 필요한 식재료가 들어가 있다.

이는 경제,사회적 어려움으로 지쳐가는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고 관심을 불러 일으켜 지역사회의 온정이 이들에게 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준비됐다.

(주)유승종합건설 민광옥 대표는 “오늘 따뜻한 나눔을 임.직원이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설을 앞두고 사랑의 선물을 전달받게 될 이웃들이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영종동통장자율회 허재봉 회장은 “힘없고 소외받는 분들에게 따뜻한 희망이 될길 진심으로 바란다.”며 전달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