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이니, 원어민 수준의 중국어 실력 공개 "북경 오리 어디서?"…'감탄'

혜이니 중국어 실력 공개

2017-01-26     김세정 기자

가수 혜이니가 '라디오스타'에서 수준급의 중국어 실력을 공개했다.

2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혜이니를 비롯해 강남, 이재윤, 박완규, 정동하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재윤은 '엉터리 중국어'에 자신이 있다며 혜이니에게 "같이 (상황극) 해볼래?"라고 제안했다.

이어 김구라는 "혜이니하고 좀 해봐라. 아저씨에게 물어보는 설정으로"라며 자세한 상황극 설정까지 던져줬다.

이에 혜이니는 놀라운 중국어 실력을 뽐내며 "북경 오리는 어디서 살 수 있나요?"라고 질문했다. 

이를 들은 이재윤과 강남은 동시에 엉터리 중국어로 실감나는 상황극을 이어가 폭소를 자아냈다.

해당 방송 직후 일부 시청자들은 혜이니의 중국어 실력에 감탄하며 "발음이 정말 좋더라", "능력이 참 많은 것 같다", "호감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혜이니는 동안 외모 때문에 겪은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