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윤 유이, 연말 연기대상서 서로 언급 "남자친구 속인 것 너무 미안해"
이상윤 유이 결별
2017-01-26 김세정 기자
배우 이상윤과 유이가 1년 열애 끝에 결별했다.
25일 이상윤과 유이의 소속사 측은 "이상윤과 유이가 서로 바쁜 스케줄 탓에 이달 초쯤 헤어졌다"며 "좋은 선후배 사이로 남기로 했다"라고 전했다.
이상윤과 유이는 지난해 초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 관계로 발전한 바 있다. 같은해 5월 열애 사실을 인정하고 공개 열애를 해왔으나 안타깝게도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공개 열애 당시 이상윤과 유이는 각종 매체 인터뷰와 공식석상을 통해 서로에 대한 언급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지난 연말 시상식에서도 서스럼없이 서로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 주목을 받았다.
지난달 30일 열린 '2016 MBC 연기대상'에서 유이는 특별기획 부문 여자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 당시 유이는 수상 소감을 말하던 도중 "남자친구 속인 것 서진이 오빠에게 너무 미안하다"라고 이야기하며 이상윤을 간접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2016 KBS 연기대상'에 참석한 이상윤은 유이의 수상을 축하하며 "(유이가 상을) 받아도 될지 모르겠다고 하던데 '받기에 충분히 잘했다. 파이팅'이라고 전했다"라고 말해 주위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이상윤과 유이의 결별 소식에 팬들의 위로가 잇따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