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윤화·김민기, 야구장 공개 프러포즈까지…"7년 연애, 우리 이제 결혼하자"
홍윤화 김민기 야구장 공개 프러포즈
2017-01-26 김세정 기자
연예계 대표 '개그 커플' 홍윤화와 김민기가 '웃찾사'를 찾았다.
25일 방송된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에는 홍윤화와 김민기가 나란히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홍윤화와 김민기는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하며 닭살 행각을 벌여 동료 개그맨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홍윤화와 김민기는 지난 2009년부터 교제를 시작했으며, 2011년 각종 언론 매체를 통해 열애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특히 방송을 통해 공개된 두 사람의 공개 프러포즈 현장은 온라인 상에서 뜨거운 화제를 낳기도 했다.
지난해 9월 방송된 SBS '내일은 시구왕'에서 김민기는 홍윤화에게 공개 프러포즈를 선사했었다.
당시 홍윤화는 소시지를 먹으며 공을 던지는 이른바 '먹방 시구'를 선보였다. 이후 포수와 인사를 나누던 홍윤화는 소스라치게 놀랐다. 바로 포수의 정체가 남자친구 김민기였던 것.
이내 김민기는 무릎을 꿇고 꽃다발을 건네며 "윤화야 우리 7년 연애했잖아. 이제 결혼하자"라고 프러포즈를 했다.
이에 크게 감동한 홍윤화는 김민기와 진한 뽀뽀를 나눴고 관객석의 박수 세례가 쏟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