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 멤버들 떠올리며 눈시울 붉혀 "이미 울 것 다 울어서 괜찮다"
산다라박 해체 심경 고백
2017-01-25 김세정 기자
가수 산다라박이 2NE1 멤버 해체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며 눈시울을 붉혔다.
25일 방송된 JTBC '말하는대로'에서 산다라박은 2NE1 해체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산다라박은 "충격적이었다. 부정도 했고 우울도 했으나 지금은 어느정도 받아들인 상태"라고 말했다.
산다라박은 "제일 많이 연락하고 만난 건 멤버들이다. 지금도 수다 떨고 밥 먹으면서 제일 친한 친구로 남아있다"며 멤버들과의 여전한 우정을 전했다.
이어 산다라박은 "팀이고 저 혼자의 일이 아니기에 조심스러운 부분도 있지만 제 솔직한 심경을 얘기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지켜보던 서장훈이 "이 이야기 하는데 산다라박 눈이 글썽글썽하다"라고 하자 산다라박은 "이미 울 것 다 울어서 괜찮습니다"라고 답해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한편 지난해 11월 YG 엔터테인먼트는 2NE1의 공식 해체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