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청 국내 최고 권위 지방자치 경영대전 2개 부문 우수상 수상, ‘경사’

2017-01-25     김종선 기자

원주시청은 25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제13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에서 기업환경부문‘산업통상부장관 우수상’과 지역개발부문‘국토교통부장관 우수상’을 수상, 동일 대회 2개 분야에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행정자치부가 주관하고 한국일보와 국토교통부 등 6개 부처가 후원하는‘지방자치 경영대전’은 전국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기업환경 개선 등 7개 부문에서 서류심사와 현장 확인을 거쳐 우수 자치단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상이다.

원창묵 원주시장은 민선6기‘세계적인 의료기기산업 육성’,‘남원주역세권 개발’을 공약으로 제시, 의료기기 스타트-업 지원 사업으로 매출 20억 원 달성 기업 양성과 남원주역세권 투자선도지구 지정을 끌어내면서 그 성과를 인정받아 본 상을 받게 됐다.

원주시를 대표해 수상자로 나선 서경원 원주시 부시장은‘원주시의 전략산업이면서 고부가가치산업인 의료기기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남원주 역세권을 교통·문화·주거가 어우러진 건강한 도시로 조성해 나가는 데 역량을 결집해 나갈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