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로타리클럽, 호평동 저소득 노인에 실버카 전달

2017-01-25     이종민 기자

사회봉사를 실천하는 국제로타리 3600지구 제7지역에 속한 남양주로타리클럽(회장 선의 김혁현)은 지난 1월 24일, 동부희망케어센터를 통해 호평동의 저소득 거동불편 노인 9명에 실버카(보행보조기)를 전달하였다.

이번 실버카 대상은 호평동에서 활동하는 희망매니저, 독거노인생활관리사 및 방문간호사 등을 통해 실버카가 필요한 저소득 노인을 추천 받아 남양주로타리클럽에서 선정하였다.

실버카를 전달 받은 87세의 이OO 할머니는, “실버카를 주신다는 전화를 받고 맘이 설레어서 밤에 잠 한숨을 못 잤다. 저에게 새 다리를 하나 주시는 것과 마찬가지이고, 정말 감사드린다.”고 전하였다.

선의 김혁현 남양주로타리클럽 회장은 “거동이 불편한데도 실버카 비용이 부담되어서 구입을 못하는 분들이 많다는 얘기를 듣고, 지구보조금 사업으로 어르신들게 실버카를 전달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분들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이웃 사랑의 뜻을 밝혔다.